나경원 “홍준표·한동훈·한덕수, 함께 해 달라”

장우정 기자 2025. 5. 13. 10: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되어, 국민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뜨겁게 함께 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한덕수 전 총리께서도 대의를 위해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린다“며 ”각자의 자리를 요구하고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함께 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나 의원은 현재 김문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문수 후보는 당의 후보 결정 과정에서 있던 혼란과 갈등마저 크게 품으며 처절하게 전진하고 있는데 지금 과연, 모두가 김문수 후보와 힘을 합쳐,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 의원은 “이미 당원과 국민의 선택으로 경선이 끝났음에도, 온갖 조건을 붙이며 도울지 말지를 재며,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양 후보와 당을 향해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명백한 해당 행위”라면서 “이견이 있으면,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라는 용광로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조율해 함께 녹이고, 더 나은 방안을 만들자”고 했다.

이어 “밖에서 후보와 당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내부 총질은 백해무익하다. 이재명만을 이롭게 할 뿐”이라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