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디올, 해킹에 고객정보 털렸다…"금융 정보는 미포함"
이주혜 기자 2025. 5. 13. 10:11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
13일 디올 하우스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7일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가 보유한 일부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1월 26일 발생한 이 침해사고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 이메일을 통해서도 해당 사실을 안내했다.
디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킹 영향을 받은 데이터에는 고객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구매 데이터 등이 포함됐다.
다만 고객의 은행 정보, IBAN 또는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한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디올 측은 설명했다.
디올은 이번 해킹과 관련해 규제 당국에 사실을 통보했으며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해당 사건을 조사 및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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