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아, 양기봉, 강승태...제주도교육청 제44회 스승의날 포상

한형진 기자 2025. 5.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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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부터 이경아, 양기봉, 강승태. / 사진=교육청

제주지역 교원 131명에게 스승의 날 유공 포상과 표창이 수여된다.

13일 제주도교육청(이하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이경아 해안초 교감이 녹조근정훈장을, 양기봉 성산고 교장은 대통령 표창을, 강승태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강민주 저청초 교사 등 46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강소연 하귀일초병설유치원 교사 등 82명은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이 가운데 녹조근정훈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15일 교육부가 직접 시상한다.

한편, 교육청은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스승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달 개최한 스승의 날 기념 손 편지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학생부 김민후(한라중 1학년) 군과 일반부 남인순(표선초 학생 보호자) 씨에게 상을 수여한다. 

또한 영상 상영, 아카펠라 공연,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강연 '당신은 괜찮은 교사입니다' 등을 진행한다. 행사의 마지막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자의 편지 낭독이다.

행사장에는 기념 촬영 공간, 감사 카드, 음료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