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과의 맛·멋 알려요”…日 오사카엑스포서 홍보관 운영
정진수 기자 2025. 5. 13. 10:10
농식품부·한식진흥원, 강정·송편·배숙 등 30여종 선봬
일본 오사카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열린 한식 다과 홍보관 포스터.한식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 중인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12~13일 한식 다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홍보관은 ‘한국 주간(13~17일)’과 ‘한국의 날(13일)’을 기념해 개관했다. 주제는 ‘한국의 맛과 멋: 한국의 다과상’이다.
현장에선 유밀과·다식·강정 등 전통 한과, 송편·개성주악 같은 떡류, 오미자화채·배숙 등 음청류 등 다과 30여종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한식의 섬세한 미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과상은 한국 전통 기물로 꾸며졌다. 또한 전통 식문화 전문가의 설명도 제공된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맛·멋을 알려 한식의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세대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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