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올해 반값 농자재 지원…1510곳 농가 대상

서백 기자 2025. 5. 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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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올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에 1510곳의 농가를 지원한다.

13일 화천군에 따르면 올해는 신청 접수 결과, 모두 1510곳의 농가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농가 경영에 필요한 비료와 농약, 기타 재료비 등에 대해 군이 구입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게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최근 수년 간 비료값이 크게 오르는 등 영농비 부담이 늘었다"며 "농가 경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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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 13일 화천군은 올해 반값 농자재 신청 접수 결과, 모두 1510곳의 농가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고 밝혔다. 사진은 안평리 모내기 모습. 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화천군은 올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에 1510곳의 농가를 지원한다.

13일 화천군에 따르면 올해는 신청 접수 결과, 모두 1510곳의 농가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농가 경영에 필요한 비료와 농약, 기타 재료비 등에 대해 군이 구입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경지 면적에 비례해 정해지며, 지원은 지역농협 등 민간위탁 협약 업체 5곳을 통해 이뤄진다.

다만 타 보조사업에 의해 지원되는 품목은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한편 지난해는 1606곳의 농가가 선정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최근 수년 간 비료값이 크게 오르는 등 영농비 부담이 늘었다”며 “농가 경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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