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기원 공연

박성훈 기자 2025. 5.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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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경기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스텝업 광주’ 공연 포스터. 경기 광주시청 제공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경기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7년까지 치러지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을 마련했다.

시와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 ‘스텝업 광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주의 첫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성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테마 공연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국악 그룹 ‘소쩍새’, 젊은 감성의 퓨전 국악밴드 ‘칠린스’, 국악 기반의 창의적 안무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수호 디딤무용단’이 출연한다.

이들은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한 관람만 가능하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스텝업 광주’ 공연을 통해 다가오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열기를 미리 시민들과 나누고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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