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18일부터 5주간 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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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원내 산림박물관에서 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 공동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이 참여해 인류가 식용, 약용 등으로 활용한 재배식물의 다양성을 주제로 작품 약 1천260점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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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회 국내 출품작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095549077kmel.jpg)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원내 산림박물관에서 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 공동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이 참여해 인류가 식용, 약용 등으로 활용한 재배식물의 다양성을 주제로 작품 약 1천260점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작가 32명이 흰당근, 모과나무, 수세미, 오이 등 작품 37점을 전시한다.
식물 세밀화는 표본이 담을 수 없는 고유의 색깔과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비롯해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묘사하는 과학적 자료이자 예술 작품이다.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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