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제1회 추경 통해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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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본격적인 후속 대책 시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지금까지 비상경제대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왔고 여기에 이번 추경은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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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을 통해 홍천군은 민생 회복과 취약계층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33명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업무 보조 △수타사 동물 조각공원 관리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관리 등 총 20개 분야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홍천군민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인 군민을 우선 선발하며 최저시급 1만30원, 주휴수당 및 유급휴일, 연차 제공 등 기본 근로 조건도 충실히 보장된다.
접수는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사업별로 순차 시작되며 홍천군 누리집 채용 공고란을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되며 하반기부터는 홍천군 물류비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대상은 홍천군에 공장이 등록된 개별 입지 및 농공단지 입주 기업이며 지난해 재무제표 기준 물류 운임의 50% 이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는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20억 규모의 대출이자 이차보전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이 사업은 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경우 홍천군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고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은 지금까지 비상경제대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왔고 여기에 이번 추경은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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