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서 탄약 폐기 작업 중 폭발…군인 4명 포함 13명 사망

정지주 2025. 5.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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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탄약 폐기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군인 4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AP·EFE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각 12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자바주에서 사용 기간이 끝난 탄약이 폭발해 군인 4명과 민간인 9명 등 1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군인들은 서자바주 가루트의 자연보호구역에서 군용 창고에 보관하던 탄약을 폐기하던 중이었으나 구체적인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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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탄약 폐기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군인 4명 등 13명이 숨졌습니다.

AP·EFE 통신 등 외신들은 현지 시각 12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자바주에서 사용 기간이 끝난 탄약이 폭발해 군인 4명과 민간인 9명 등 1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군인들은 서자바주 가루트의 자연보호구역에서 군용 창고에 보관하던 탄약을 폐기하던 중이었으나 구체적인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 육군 대변인은 "첫 번째 폭발 후 두 번째 폭발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현지 매체는 한밤에 강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사고 지점은 서자바주 천연자원보존청이 관리하는 무인 토지로, 주거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군 당국이 탄약 폐기 장소로 자주 이용한 곳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일간 '와르타 코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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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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