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 송상현광장 바닥분수…"개방"

김민지 기자 2025. 5.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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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과 송상현광장 바닥분수를 무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를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실개천 등 인공 물놀이 시설이다.

특히 공단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시설인 만큼, 개장 전 저수조 청소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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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9월28일까지 무료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과 송상현광장 바닥분수를 무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를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실개천 등 인공 물놀이 시설이다.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시설인 만큼, 개장 전 저수조 청소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개방 기간은 이달부터 9월28일까지다. 5·6·9월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일정 시간 강한 바람이 계속될 경우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물놀이장은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수질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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