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얻어터져도 잘생긴 얼굴, “모든 장면 기다려져” (굿보이)

박보검은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 청춘 액션 장르물에 도전장을 던졌다.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를 연기하며, 매 순간 부딪히고 흔들리는 청춘의 단상을 온몸으로 그려낸다. 박보검은 “무더운 여름부터, 코끝이 시린 겨울까지, 매회 액션신이 있다. 시원한 연출, 역동적 촬영, 감각적 조명까지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만든 모든 장면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미지 속 윤동주는 선명한 멍과 핏자국이 남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깊은 숨을 몰아쉰다. 단단히 앙다문 입과 집중하는 눈빛, 온몸에 밴 긴장감은 윤동주라는 인물이 몸을 먼저 움직여 세상과 부딪힌다는 그만의 인생 방식을 보여준다. 윤동주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국가대표였지만, 지금은 경찰이 되어 범죄의 최전선에 선 인물이다. 그런 그의 이면에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향,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는 결의로 가득 차있다.

제작진은 “박보검이 땀, 상처, 눈빛, 숨결까지 모든 요소를 총동원해 윤동주를 살아 숨쉬게 했다. 매장면에서 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복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마비’ 김윤아 건강 되찾은 모습 포착, 23일 첫방 (하우스 오브 걸스)
- 이상민 아내, 정체 공개…“궁상? 돈 내가 많아서 괜찮다” (돌싱포맨)
- 최수영 파혼 충격, 이유는 술 때문…첫방부터 환장 (금주를 부탁해)[TV종합]
- 문채원 19금 연기 논란, 남성 주요 부위 짓밟아 (SNL7)
- 한혜진, 초호화 저택 공개 “사별한 남편과 노후 보내려고…” (4인용식탁)[TV종합]
- 오지헌 父 소개팅녀 등장…수영복 사진에 ‘당황’ (조선의 사랑꾼)
- ‘뉴진스 민지’ 닮은꼴 박효진 아나운서, 서울대 출신 재원 (사당귀)
- ‘환승연애4’ 정원규 만취 흑역사, 패딩 속 맨몸…박현지는 고백 공격
- 박나래, 피의자 신분 재소환…‘갑질 논란’ 어디까지 왔나
- 한가인, 中 왕홍 보고 인정했다…“난 연예인 못 했을 것”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