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7일 하남서 'G-펀드 투자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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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7일 하남시 경기창업혁신공간(동부)에서 'WIXG 경기도 G-펀드 투자상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1조2000억원 규모 G-펀드를 활용해 투자금이 부족한 도내 인공지능(AI)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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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현장 중심 투자 프로그램 순차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7일 하남시 경기창업혁신공간(동부)에서 'WIXG 경기도 G-펀드 투자상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1조2000억원 규모 G-펀드를 활용해 투자금이 부족한 도내 인공지능(AI)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G-펀드는 경기도가 도내 기술 창업기업을 위해 전략적으로 조성한 투자자금으로,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기준 G-펀드 총 운용 규모는 1조2068억원으로, 당초 목표보다 2년 앞서 1조원을 돌파했다.
설명회는 G-펀드의 투자 방향, 지원 방식, 규모를 안내하고, 실전 기업설명회(IR) 자료 작성법과 전략적 투자유치 방법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1대1 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이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와 직접 만나 30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투자상담은 창업 초기기업(SEED-UP) 트랙과 투자유치 경험 기업(SCALE-UP) 트랙으로 나뉜다.
SEED-UP 트랙은 IR 기초 교육과 초기 투자 전략, SCALE-UP 트랙은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전략 등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하남지점도 참여해 도내 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경과원은 이번 동부권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서부·남부·북부권역까지 투자상담회를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각 권역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투자 프로그램으로, 도내 기업에 균형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경기 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 또는 행사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곤 원장은 “이번 투자상담회는 기술력을 갖춘 도내 기업에게 매우 현실적인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수요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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