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도소 이전 위한 신축공사 첫삽…2029년 11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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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가 본격화됐다.
13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 일원으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56억원이 투입된다.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회성동 서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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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연합뉴스TV 캡처] ※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093627064tino.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가 본격화됐다.
13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회원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창원교도소 이전을 위한 신축공사가 지난 12일 시작됐다.
마산회원구 회성동에서 내서읍 평성리 일원으로 옮기는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에는 2천356억원이 투입된다.
신축되는 창원교도소는 부지면적 23만8천여㎡,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4만4천여㎡ 규모로 1천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기존 1천60명보다 440명 더 늘어난 수용 규모다.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70년 창원교도소가 들어설 무렵 회성동 일대는 시 외곽이었다.
그러나 이후 시가지가 확장하면서 교도소가 지역발전 걸림돌로 작용하게 됐다.
이 때문에 교도소를 더 바깥으로 옮겨야 한다는 요구가 1980년대 말부터 계속 나왔다.
창원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회성동 서부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기존 교도소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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