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등 천안 지역 7개 대학 충남 RISE 사업 선정…5년간 4개 과제 추진
안수민 2025. 5. 13. 09:36

천안시는 지역 내 7개 대학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7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RISE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7개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참여 대학은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호서대학교, 연암대학교이다.
이들 대학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사업(단국대·한기대) △안서동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호서대) △반려동물 육성 사업(연암대) △지역산업 맞춤형 외식 전문가 양성(백석문화대)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형 지역혁신 생태계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RISE 사업을 통해 천안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안서동 취·창업거리 조성 및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의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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