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7개 대학, 충남 라이즈 사업 선정…국·도비 57억 확보

유의주 2025. 5.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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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3일 지역 7개 대학이 충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57억8천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7개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 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참여 대학은 단국대, 한국기술교육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호서대, 연암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사업(단국대·한기대), 안서동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백석대·백석문화대·상명대·호서대), 반려동물 육성 사업(연암대), 지역산업 맞춤형 외식 전문가 양성(백석문화대)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RISE 사업을 통해 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안서동 취·창업 거리 조성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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