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출전 4팀, 코리아컵 합류…16강 8경기 14일에 진행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8경기가 14일 개최된다. 킥오프 시간은 저녁 7시와 7시 30분이다. 모든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되며, 대전하나시티즌-전북현대의 경기는 tvN스포츠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16강에 출전하는 팀은 K리그1 11팀, K리그2 3팀, K3리그 2팀이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1,2에 출전하는 K리그1 4팀(울산HD, 강원FC, FC서울, 포항스틸러스)은 이번 라운드부터 코리아컵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코리아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는 K리그2 김포FC 원정을 통해 2회 연속 우승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HD는 현재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맞붙는다.
16강까지 생존한 K3리그 두 팀이 챔피언스리그 출전 팀을 상대로 하위리그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최근 다섯 번의 코리아컵(2023년까지 FA컵)에서 양주시민축구단(2021년)과 부산교통공사(2022년)가 K3리그 소속으로 8강에 오른 바 있다.
지난 시즌 K3 챔피언 시흥시민축구단은 강원FC를 상대로 강릉 원정에 나선다. 시흥은 2,3라운드에서 연이어 상위리그 팀인 성남FC(K리그2)와 화성FC(K리그2)를 격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인천서곶SM(K5), 충북청주FC(K리그2), 남양주시민축구단(K4)을 차례로 꺾고 3년 만에 16강에 오른 대전코레일은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여 2019년(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 달성을 노린다.
이밖에 K리그1 팀 간의 대결(대전하나시티즌-전북현대, FC안양-대구FC, 수원FC-광주FC)은 3경기가 열린다. 지난 라운드에서 제주SK를 꺾은 부천은 K리그1 김천상무를 상대한다.
16강 이후에는 8강부터 준결승, 결승까지의 대진 추첨이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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