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옹성우, '2025 KM차트 어워즈' MC 확정 [공식]

이유민 기자 2025. 5. 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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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컴퍼니, 판타지오 제공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혜윤과 옹성우가 '2025 KM차트 어워즈'의 MC로 발탁됐다.

13일 K-뮤직 전문 차트 플랫폼 'KM차트'가 주관하는 제2회 'KM차트 어워즈(이하 '2025 KMA')'가 김혜윤과 옹성우가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KMA 조직위원회는 "김혜윤과 옹성우가 또렷한 전달력과 감각적인 입담으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라며 "두 배우의 청춘 에너지와 품격 있는 진행이 어우러져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SA)'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던 이 시상식은, 올해부터 'KM차트 어워즈'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며 글로벌 K팝 시상식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이번 MC로 낙점된 김혜윤은 tvN '선재 업고 튀어'(2024),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김혜윤표 청춘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SBS 연기대상 MC로도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준 만큼, 시상식 MC로서도 기대를 모은다.

옹성우 역시 JTBC '열여덟의 순간'(2019), '힘쎈여자 강남순'(2023)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예능과 팬미팅 등에서 드러난 재치 있는 입담도 '2025 KMA'의 무대를 더욱 유쾌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와 팬들의 헌신을 기리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장르와 글로벌 팬심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2025 KMA'의 라인업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5 KMA'는 오는 7월 11일 국내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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