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국화 '엔젤루팡', 고양국제꽃박람회서 국무총리상

한종구 2025. 5.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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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충남도는 2017년 같은 박람회에서 자체 육성한 국화 '예스홀릭'이 국립종자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국화 육성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쾌거"라며 "염색 기술 등 부가가치 기술을 접목해 유통시장 다변화와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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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팡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국화 신품종 '엔젤루팡'이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엔젤루팡은 한 줄기에 하나의 꽃만 피우는 디스버드(disbud)형 절화용 국화다.

선명한 유백색의 꽃 색감과 동그란 형태의 균일한 꽃 모양, 3주 이상 유지되는 절화 수명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충남도는 2017년 같은 박람회에서 자체 육성한 국화 '예스홀릭'이 국립종자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국화 육성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쾌거"라며 "염색 기술 등 부가가치 기술을 접목해 유통시장 다변화와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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