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이슨캐피탈, 리드코프 피인수·제4인뱅 참여 소식에 급등
김종용 기자 2025. 5. 13. 09:31

대부업체 리드코프가 금융리스업체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13일 메이슨캐피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메이슨캐피탈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6원(26.46%) 오른 411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은 전날에도 12.46% 급등한 바 있다.
앞서 리드코프는 지난 12일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드코프는 캑터스바이아웃제6호사모투자 합자회사로부터 메이슨캐피탈 보통주식 47.3%를 인수한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이달 15일이다. 취득금액은 616억2344만원이다.
리드코프의 이번 메이슨캐피탈 인수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메이슨캐피탈은 리드코프 등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소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 “AI 칩 ‘A16’ 설계 연내 마무리할 듯”… 삼성전자 파운드리서 생산
- [정치 인사이드] 김어준은 “차기 주자” 일본에선 “부럽다”…중동 사태에 존재감 키운 강훈
- [위성으로 본 세상] 영남 산불 1년 그 후...우주에서 본 ‘80㎞ 흉터’
- [Why] 이란 ‘보물섬’ 하르그섬, 전쟁 주요 변수로 떠오른 이유
- SK하이닉스, 7세대 HBM 두뇌에 TSMC 3나노 검토… “성능까지 잡는다”
- [단독] 대한항공 이어 티웨이항공도… 항공업계 ‘통상임금’ 소송 본격화
- [100세 과학] 비단뱀에서 비만 치료제 후보 찾았다
- [단독] 범삼성家 ‘한솔 3세’ 조나영, ‘뮤지엄산’ 부관장 선임…모친과 미술관 운영
- 종부세 폭탄에 1주택자도 타깃… 지방선거 후 부동산 증세 임박
- 文 통계 조작 논란 아직도 1심… 길 잃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