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작년 수해 발생지역 재해복구 사업장 176곳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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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수원 등 16개 시군 재해복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우기 대비 합동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이번 점검에서 ▲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 예방 대책 이행 여부 ▲ 사업장 내 추락 방지 울타리·통행 차단 시설 설치 적정성 ▲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 ▲ 양수펌프·모래주머니 등 응급 복구 자재·장비 확보 실태 ▲ 공사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을 주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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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수원 등 16개 시군 재해복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우기 대비 합동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yonhap/20250513093122821vlpk.jpg)
이번 점검은 작년 수해지역 내 하천, 산림, 도로, 수리시설, 소규모 시설 등 176곳의 안전상태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해당 시군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자체 점검을 마쳤으며, 14일부터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재차 점검하게 된다.
도와 시군은 이번 점검에서 ▲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 예방 대책 이행 여부 ▲ 사업장 내 추락 방지 울타리·통행 차단 시설 설치 적정성 ▲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 ▲ 양수펌프·모래주머니 등 응급 복구 자재·장비 확보 실태 ▲ 공사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을 주로 확인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지적사항에 대해선 우기 전 조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복구 사업장의 부족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해 장마철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대책과 공정 관리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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