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25만 원 민생지원금, 집권 후 재정·경제 상황 살펴 판단"
김상민 기자 2025. 5. 13.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조세 정책과 관련해 "중산층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합리적인 조세 개편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민주당이 주장해 온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바로 추진하나'라는 물음에 "집권 후 재정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살펴봐야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
민주당 중앙선대위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조세 정책과 관련해 "중산층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합리적인 조세 개편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오늘(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를테면 세원을 넓게 하되 부담은 줄여서 합리화하는 방식의 세제 개편으로 재정을 좀 더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 본부장은 민주당이 주장해 온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바로 추진하나'라는 물음에 "집권 후 재정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살펴봐야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민생이 파탄에 이른 핵심 이유는 소비와 내수가 너무 부진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즉자적 처방이 필요한데, 그 문제는 집권 후 재정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살펴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부연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김건희 여사 일가 땅 특혜 의혹으로 전면 중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서는 "광역 공약이든, 기초 공약이든 (민주당 공약에)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며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본부장은 "양서면을 종점으로 하는 원안대로 추진하는 게 춘천고속도로와의 연결이나 도로 정체 해결에 훨씬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벅 매장서 못 부르는 닉네임?…"대선 끝나면 쓰세요"
- 치료 중 대뜸 흉기 꺼냈다…2시간 후 응급실은 또 '벌벌'
- '홈마존'까지 생겼다…대학 축제 들이닥친 대포카메라들
- "너도 한입해" 원숭이에 투척…현지인이 말려도 던졌다
- 석탄 묻은 듯 거무튀튀…"즙 빨아먹는다" 농가는 비명
- 몸에 땅콩버터 치덕치덕…"선생님 그만하세요!" 무슨 일
- [단독] 고위 경찰 자녀 결혼에 '축의금 230만 원' 의혹
- 강릉 이어 부산…"2,400만 명분" 부산항 최대 규모
- 떨어진 가방 안 주사기…집 덮친 경찰 또 '깜짝'
- "32조 효과" 구글에 지도 주나…국내서도 '긴장'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