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붐 본격 탑승···로보티즈 1분기 흑자 전환 배경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108490)가 올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번 흑자 전환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전환의 결과"라며 "해외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 구조가 본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밸류체인의 글로벌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들 로봇 핸드, 핑거 양산 본격화하면
수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108490)가 올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로보티즈는 지난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22.9% 증가한 102억원, 영업이익은 8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흑자 전환의 배경에는 주력 제품인 액츄에이터와 감속기 등 핵심 부품이 양산 단계에 본격 진입하면서 재무제표 상에도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해 액츄에이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45% 가량 증가했다. 현재 테솔로, 원익로보틱스 등 10개 이상의 기업들이 고정밀 제어가 가능한 모터·센서 일체형 액츄에이터인 다이나믹셀을 활용한 로봇 핸드 제품을 개발 중인 상황을 고려할 때 이들 기업이 양산 단계로 돌입하면 액츄에이터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로보티즈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로봇 핸드용 손가락 액츄에이터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번 흑자 전환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전환의 결과”라며 "해외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 구조가 본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밸류체인의 글로벌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마음을 받아줘”…싫다는 여성에게 92번 연락하고 찾아간 60대, 결국
- '게임기 몰래 중고거래로 팔아버려'…도 넘은 '짠순이' 아내와 이혼 고민하는 남편
- 수업 도중 휴대전화 지적했더니 교사 얼굴 '퍽'…가해 학생 '중징계'
- '간편하게 통조림 먹었다가 죽을 뻔'…'이 흔적' 있으면 절대 먹지 말라는데
- 수액 맞으러 온 아기 목걸이 '슬쩍'…간호조무사, 목에 상처까지 냈다
- '한국 가면 '월급 4배' 벌 수 있대'…베트남 청년들 수만 명 '우르르'
- '아내가 바람 피는 것 같아서' 남의 집 침입한 남성, 결국 벌금형
- '또 머리가 지끈? 맥도날드 세트 먹으면 나아요'…美 신경과 의사의 조언이라는데
- '무료 세차해 드려요' 글에 차 맡겼는데…하루 만에 절도 당해
- '퇴근 후 치킨 먹는 게 낙인데'…건강식인 줄 알았던 닭고기 많이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