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나도 소중한 존재…말 아껴야 보호할 수 있어" [RE:스타]

배효진 2025. 5. 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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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긍정도 지칠 땐 체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더라"며 "슬픔을 겪어야 행복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결국 예전에도 잘 지나갔던 힘든 순간들을 생각하며 내면이 단단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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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서하얀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물 타임(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롭고 힘겨울 때 어떻게 버티는지에 대해 묻자 서하얀은 "있는 그대로의 나도 소중한 존재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딸이고 아내이자 엄마"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또 마음이 힘들 때 듣는 곡으로는 '부모의 노래'를 추천했다.

인간관계에 지칠 때는 "거리두기는 무관심이 아니라 자기 존중이라고 하더라. 나는 말을 아끼고 만남의 횟수를 줄이며 스스로를 보호한다"고 답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선 "긍정도 지칠 땐 체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더라"며 "슬픔을 겪어야 행복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결국 예전에도 잘 지나갔던 힘든 순간들을 생각하며 내면이 단단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득남했다. 그는 현재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까지 포함해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주가 조작 의혹에 휘말렸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해 지난 3일 대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부산, 31일 서울에서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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