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보낸' 댈러스, 1.8% 확률 뚫고 드래프트 1순위 획득…쿠퍼 플래그 선택 유력

강태구 기자 2025. 5. 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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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1.8%의 확률을 뚫고 2025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댈러스의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은 1.8%에 불과했는데, 유타 재즈와 워싱턴 위저즈, 샬럿 호네츠(이상 14.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2.5%) 등을 제치고 댈러스가 뽑혔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댈러스는 1.8%의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로터리 추첨에 참가한 14개 팀 중 4번째로 낮은 확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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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 플래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댈러스 매버릭스가 1.8%의 확률을 뚫고 2025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댈러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25 NBA 드래프트 로터피 픽 추첨식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댈러스의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은 1.8%에 불과했는데, 유타 재즈와 워싱턴 위저즈, 샬럿 호네츠(이상 14.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2.5%) 등을 제치고 댈러스가 뽑혔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9승 43패를 기록한 뒤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플레이오프까지 올라가진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댈러스는 1.8%의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로터리 추첨에 참가한 14개 팀 중 4번째로 낮은 확률이었다.

하지만 댈러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6.0%)와 필라델피아 필리스(10.5%), 샬럿 호네츠(14.0%)와 함께 탑4에 진입했고, 끝내 세 팀을 모두 제치고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댈러스가 1순위로 지명할 확률이 높은 선수는 역시 듀크대 출신 초대형 유망주 쿠퍼 플래그다.

플래그는 신장 206com의 포워드로 공수 능력이 모두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모든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댈러스는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루카 돈치치를 트레이드해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와 리그를 떠들썩하게 했고, 팬들의 미움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는 1.8%의 기적이 일어났고, 만약 댈러스가 플래그를 선택할 시 데이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2025 NBA 드래프트는 오는 6월 말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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