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봉정사·유하사,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천등산 봉정사와 유하사가 초대형 경북산불 피해복구 등을 위해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의 성금을 12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봉정사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여유를 즐기는 곳으로, 앞으로도 봉정사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기부에 참여한 유하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천등산 봉정사와 유하사가 초대형 경북산불 피해복구 등을 위해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의 성금을 12일 안동시에 전달했다.
봉정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산불 때 봉정사 등 국가유산 주변 수목을 제거하고 방염포 설치, 사전 살수 등으로 산불피해를 막았다.
두현 봉정사 주지는 “많은 분이 봉정사를 찾아 산불 상황에 대비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든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하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신도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염주 만들기'와 '연등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비 수익과 신도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동우 유하사 주지는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는 방법의 하나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 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봉정사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여유를 즐기는 곳으로, 앞으로도 봉정사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기부에 참여한 유하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정식 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표심 잡을 키워드 '경제성장' '민주주의'... 공약에 담긴 시대정신 | 한국일보
- 세입자 피눈물 흘린 그 집...사기범은 깔세 놓고 감옥서 돈 번다 | 한국일보
- "누구 위해 사나"... 벤츠 타고 호텔 조식 먹는 80세 선우용여 | 한국일보
- 경비실서 성관계 중 사망한 경비원, 어떻게 산재 인정받았나 | 한국일보
- '총기 밀반입' 우려까지… "이재명 안 지키냐" 당원들 '문자 폭탄' | 한국일보
- "尹과 관계 끊어라"... 한동훈·안철수 맹공에도 김문수 미적지근 | 한국일보
- 14년 전 김문수 "도지삽니다" 사건 전말이라고?... "실드 칠수록 우스워져" | 한국일보
- [단독] AI위원회 설치, 청와대 이전... 이재명, 하루 단위로 '100일 집권 로드맵' 준비 | 한국일보
- '재혼' 이상민 "아내는 10세 연하 회사원… 3개월 연애했다" ('미우새') | 한국일보
- 배우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외도 루머 직접 해명 "거짓 영상"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