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佛 남성 한국인 인종 차별에 "잘못된 우월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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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프랑스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종차별을 받자 "일부 유럽인의 잘못된 우월의식이 이런 문제를 만든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랑스 일간 매체 르피가로를 인용하며,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진니티가 프랑스 남부 룰루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다 현지 남성에게 인종차별 받는 모습이 생중계돼 논란이 커졌고,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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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폭행 등 인터넷 방송 생중계
툴루즈 검찰, 가해 남성 수사 착수
"수사 결과 공유해 본보기 삼아야"
![[서울=뉴시스] 서경덕 교수가 13일 프랑스 현지 남성이 한국인 여성 인종차별에 대해 "잘못된 우월의식"이라고 했다. (사진 출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재배포 및 DB금지. 2025.05.1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091156793hjhg.jpg)
[서울=뉴시스]조기용 수습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프랑스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종차별을 받자 "일부 유럽인의 잘못된 우월의식이 이런 문제를 만든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랑스 일간 매체 르피가로를 인용하며,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진니티가 프랑스 남부 룰루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다 현지 남성에게 인종차별 받는 모습이 생중계돼 논란이 커졌고, 현지 검찰이 수사에 나선다고 알렸다.
해당 영상에는 남성은 진니티에게 "뭘 원하냐, 더러운 창녀. 꺼져"라고 욕설을 퍼붓고 휴대전화를 손으로 가격한 뒤 그대로 사라진 장면이 담겼다. 이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프랑스인은 남성을 대신해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툴루즈 부시장은 공식 입장을 내고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하다가 모욕과 공격을 받은 진니티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진니티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당했다. 이런 부당한 일을 끝내야 한다"고 했다.
서 교수는 이와 관련해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도 이번 사건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접한 툴루즈 검찰은 가해 남성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며 "이번 일에 대한 수사 결과를 양국 국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좋은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cuse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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