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안병훈·김시우·김주형,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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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코리안 4인방'이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졌다.
임성재(27), 안병훈(33), 김주형(22), 김시우(29)는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 출격한다.
또한 올해 대회장인 퀘일할로 클럽은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이 오랫동안 진행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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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코리안 4인방'이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졌다.
임성재(27), 안병훈(33), 김주형(22), 김시우(29)는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 출격한다.
작년에는 이경훈(33), 김성현(26), 양용은(53)까지 7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4명으로 줄었다.
PGA챔피언십은 양용은이 2009년 대회 정상을 차지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의 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영예를 안은 무대다.
또한 올해 대회장인 퀘일할로 클럽은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이 오랫동안 진행된 곳이다. 안병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고, 임성재는 6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마친 바 있다.
PGA 투어 통산 216번째 출전하게 되는 안병훈은 첫 우승을 향해 뛴다. 올해 13개 대회에 참가해 10번 컷 통과했고,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기대하는 임성재는 이번 시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11번 본선에 진출했고, 마스터스 공동 5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5에 입상했다. 다만, 최근에 라운드마다 업다운을 겪었다.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4개의 우승컵을 수집한 김시우는 올해 15개 대회에 나와 10번 상금을 받았고, RBC 헤리티지 공동 8위로 톱텐 1회를 기록했다. 5월 들어 출전한 두 대회에선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10위권으로 마쳤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은 2025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8번 컷 통과했고, 그 중 한 번 10위 안에 진입했다. 4월부터 지난주까지 최근 4개 대회에서는 샷 난조로 '컷 탈락-공동 52위-컷 탈락-공동 54위'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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