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전형우 기자 2025. 5. 13. 09:06

▲ 추락 사고 현장
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2시 55분쯤 인천시 남동구 대형마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30대 A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얼굴과 손목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천장 덕트(공조시설)에서 설비 작업을 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A 씨는 당시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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