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4테크노밸리 민간자문단에 현대차·HFR 선정
성남=김동우 기자 2025. 5. 13. 09:02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오리역세권에 조성될 제4테크노밸리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과 성남 소재 기업 에치에프알(HFR) 등 2개 사를 민간자문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협회로 구성된 현대차 컨소시엄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구현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며, 5세대(5G) 통신 기반의 유무선 통신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사 에치에프알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성남시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과 관련해 스마트 미래공간 조성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민간자문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2개 기업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개발방안 구상 용역'에 참여하게 된다.
자문단은 ▲스마트 미래공간 개발 방향 및 기능 설정 ▲인공지능(AI)·팹리스·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도입 방안 ▲민간 친화형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형 사업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는 이달 중 본 사업의 총괄기획가와 전문가 자문단 선정을 마무리하고 민간기업 자문단과 함께 전체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사업 방향 설정과 추진 전략 마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성남=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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