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재계 10순위 다이아몬드 수저‥리틀 미스코리아 출신”(아침마당)

이해정 2025. 5. 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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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여왕의 집' 속 강재인 캐릭터를 소개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각각 강재인, 강세리 역을 맡은 배우 이가령, 함은정이 출연했다.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함은정은 극 중 역할에 대해 "저는 재계 10순위 안에 드는 다이아몬드 수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함은정의 남편을 두고 이가령이 "내 남편"이라고 언급하는 짧은 영상이 나오자 "이가령 씨가 저렇게 행동하는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미워하게만 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끝날 땐 미워하게 될 거다"라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은정은 8살에 리틀 미스코리아 출신 어린이 배우로 연기를 시작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동기가 장근석 오빠가 있었다. 전국구 모든 어린이들이 지원했다. 엄마는 자꾸 대상 받았다고 하라고 하는데 미로 당선이 됐고 KBS PD님이 심사위원으로 계셔서 PD님이 연기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TV에 나가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무대 올라가는 걸 너무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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