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개막…'4165명' 역대 최대 규모

신유림 수습 기자 2025. 5. 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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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장미란 차관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대회 구호처럼 장애인 학생 선수 모두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고 열정을 꽃피우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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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종목 놓고 경쟁
[서울=뉴시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스터.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시스]신유림 수습 기자 =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개회식은 13일 오후 3시30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16일 폐막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참석해 학생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애체전에는 5개 장애 유형의 학생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종목을 두고 겨룬다.

참가 선수단은 총 4165명으로 선수 1926명, 임원·관계자 2239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구성되는 육성 종목 5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보급 종목 11개, 그 외 전시 종목 1개 등, 총 1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각 경기는 김해시(골볼, 디스크골프, 배구, 쇼다운, 슐런, 육상, 탁구, 이스포츠), 창원시(배드민턴, 볼링, 수영, 축구), 진주시(역도, 조정), 사천시(농구), 양산시(보치아, 플로어볼)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메달 집계 상황과 경기 일정 등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관련 소식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학생체전은 장애인 신인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장애인 학생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장미란 차관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대회 구호처럼 장애인 학생 선수 모두 최선의 기량을 발휘하고 열정을 꽃피우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운동하기 좋은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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