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남의 남편 뺏는 연기 본 母, 집밥만 먹겠다고 선언해”(아침마당)

이해정 2025. 5. 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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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KBS 1TV ‘아침마당’
왼쪽부터 이가령, 함은정/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가령이 '여왕의 집'에서 맡은 악역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가령, 함은정이 출연했다.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함은정은 "오늘도 촬영하러 가고 일주일에 4~5일은 촬영한다. 일주일 분량을 하루에 찍기도 한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가령 역시 "아침에 나올 때마다 영양제를 챙겨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은정은 "1TV도 하고 2TV도 찍었다"며 KBS의 딸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아침마당'처럼 1TV는 보다 가족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2TV는 매운 맛이 좀 더 강하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드라마 속 표독스러운 연기를 하는 짧은 영상이 나오자 이가령은 "착하게 살겠다. 저는 욕 많이 먹으면 좋은 것"이라고 방청객들에게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가령은 "어머니께 악역을 맡았다고 말씀드리고, 첫 방송이 나온 뒤에 '이제 식당은 다 갔다. 집에서만 밥 먹어야겠다'고 하시더라"고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이라고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어지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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