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구·울산·부산 훑는다⋯'영남' 표심 호소
김보선 2025. 5. 13. 08:45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순대국밥을 먹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inews24/20250513084510306lbga.jpg)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구·울산·부산을 훑으며 영남 지역 표심에 호소한다.
김 후보는 전날 대전·대구 일정을 마친 뒤 이날 대구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선대위 임명장을 수여한다.
김 후보는 울산으로 이동해 뉴코아아울렛, 남구신정시장에서 차례로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한다.
오후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먼저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산업은행 이전 관련 논의를 한다.
이어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지지 선언 행사와 부산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차례로 소화한 뒤, 자갈치 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의 이날 영남 유세 일정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 지역에서 지지층 표심을 확실히 다지고, 이를 동력 삼아 당의 통합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울러 시장을 돌아보며 1호 공약인 '민생경제 활성화' 의지를 부각하겠다는 뜻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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