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송상현광장 바닥분수 9월까지 무료 개방

손연우 기자 2025. 5. 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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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광장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과 송상현광장 바닥분수를 오는 9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를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실개천 등 인공 물놀이 시설이다.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시설인 만큼 공단은 개장 전 저수조 청소를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5·6·9월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비, 풍속이 5m/s 이상 5분 넘게 지속할 경우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공식 누리집서 확인하면 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수질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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