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투심 회복"…SK하이닉스, NXT 프리마켓서 `20만닉스` 돌파

김지영 2025. 5. 13. 08: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20만원대를 돌파했다.

1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000원(2.56%) 상승한 2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정규장에선 삼성전자가 5%대, SK하이닉스는 2%대로 상승한 바 있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0.87%, 한미반도체는 3.25% 오름세다.

미·중 무역 갈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하자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고, 이달 1~10일 수출액이 감소했음에도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결과 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