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고물상서 드럼통 해체하다 ‘폭발’···1명 사망

김현수 기자 2025. 5.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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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고물상에서 드럼통 해체 작업 중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18분쯤 칠곡군 왜관읍 한 고물상 창고 내에서 드럼통 해체 작업 중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숨졌다. 해당 남성은 고물을 팔러온 손님에 의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드럼통에서 가연성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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