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경기 우려감 일부 완화에 국채 금리 반등 전망"

이민후 기자 2025. 5. 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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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PG) (사진=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오늘(13일) 경기 우려감이 일부 완화하면서 국채 금리가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영상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4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도 한국은행 내부가 시장의 기대만큼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일색은 아니었음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이 영국과 무역 협상을 체결했고 중국과도 협상의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관세 전쟁 불안감이 완화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며 "경기 부양을 위한 각 후보의 공약 등 재정 정책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채 금리 역시 현 수준에서 등락하다 경기 우려감이 일부 완화하면서 소폭 반등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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