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중장년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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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13일부터 한 달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에게 가사돌봄·병원동행·심리지원·식사영양관리 등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500여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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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13일부터 한 달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에게 가사돌봄·병원동행·심리지원·식사영양관리 등 맞춤형 통합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500여 명이 이용했다.
도는 도내 122개 서비스 제공 기관 중 70%인 8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조사를 시행한다. 시군에서 합동 조사를 요청한 8개 기관은 도와 함께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나머지는 시군 자체적으로 한다.
제공기관 운영과 지출현황, 서비스 제공 여부, 제공인력 관리, 이용자 권익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이상 결제, 보험 미가입, 서비스 제공 기록지 작성 미흡 등 15개 기관이 현장 지도를 받았다. 도는 이번 조사가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조사와 후속 행정조치를 통해 일상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제공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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