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매치플레이 2연패+시즌 첫 우승' 도전…'라이벌' 이예원·홍정민의 맹렬한 기세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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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5)이 '매치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이번 주 강원도 춘천으로 출격한다.
당시 박현경은 조별리그 1~3라운드와 16강과 8강, 그리고 4강과 결승까지 7매치 연승을 달린 끝에 두산 매치플레이 첫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박현경의 두산 매치플레이 2연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이예원과 홍정민(24)이다.
또한 홍정민은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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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5)이 '매치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이번 주 강원도 춘천으로 출격한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막을 올리는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는 예년과 동일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6,384야드)에서 펼쳐진다.
박현경은 1년 전 이 대회 결승전에서 최강자 이예원(22)을 상대해 접전 끝에 1홀 차로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당시 박현경은 조별리그 1~3라운드와 16강과 8강, 그리고 4강과 결승까지 7매치 연승을 달린 끝에 두산 매치플레이 첫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박현경은 2023년 이 대회에선 성유진과 결승에서 맞붙어 준우승했을 정도로 매치플레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박현경은 올해 KLPGA 투어 6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상금을 받았고,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KLPGA 챔피언십까지 3연속 톱10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일본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 참가해 공동 8위 성적을 거두었다.
박현경의 두산 매치플레이 2연패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이예원과 홍정민(24)이다.
이예원은 지난 주말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상금랭킹과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모두 1위로 나섰다.
더욱이 1년 전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패한 아쉬움을 설욕하려는 기세다.
홍정민은 KL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으로 자신감을 충전한 뒤 지난주 NH투자증권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 끝에 단독 2위로 마쳤다.
또한 홍정민은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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