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정지윤 기자 2025. 5. 13. 08: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크게 다쳤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인천시 남동구 대형마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A(30대 )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과 손목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천장 덕트(공조시설)에서 설비 작업을 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자는 “A씨는 당시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