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숨진 채 발견…안타깝게 떠난 별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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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이 사망 4주기를 맞았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제이윤이 이날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부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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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이 사망 4주기를 맞았다.
제이윤은 지난 2021년 5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당시 고인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제이윤이 이날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부고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 동료 모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사망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개인 계정에 게시물을 올린 바 있어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장례 절차는 가족들만 참석하는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유해는 가족들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안치됐다.
고인의 부고가 전해지자 멤버 전민혁은 개인 계정에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달 사진과 함께 "그립고 그리워"라고 덧붙이며 추모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저도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죠", "너무 보고 싶어요. 오빠는 잘 지내시죠?", "어디서든 지켜주고 있을 거예요",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립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인 제이윤은 2000년 '문차일드' 1집 앨범 '딜리트(Delete)'로 데뷔했다. 2002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1년 3월 그는 생전 마지막 데뷔 20주년 앨범인 '세레모니아(CEREMONIA)' 를 발매했다.
'엠씨더맥스'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잠시만 안녕', '행복하지 말아요', '사랑의 시',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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