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생성형 AI 행정 도입 본격화…경진대회·설문조사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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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혁신적 도입을 위해 '2025 춘천시 생성형 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참신한 행정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춘천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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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혁신적 도입을 위해 '2025 춘천시 생성형 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참신한 행정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춘천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총 6개 팀이 선정되며 총 2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시는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도입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 분야와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는 내부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4월부터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 중이며 2월 전 직원 대상 AI 기초 교육에 이어 6월에는 실습 중심의 AI 활용 교육도 예정돼 있다.
노진숙 춘천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와 설문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한 행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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