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한입해" 원숭이에 투척…현지인이 말려도 던졌다

2025. 5. 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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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한다더니 꼭 이래야 했을까요?

태국의 유명 섬 관광지에서 규칙을 무시한 민폐 관광객이 포착됐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태국의 관광지, 피피섬입니다.

관광객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물놀이를 나왔는데 지금 뭘하는 걸까요?

갑자기 바위로 다가가더니 들고 있던 봉지에서 감자칩을 꺼내 내밉니다.

바위에 붙어있던 원숭이를 발견하고 재미 삼아 감자칩을 먹이로 주는 건데, 현지 사람이 말렸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생태계 훼손 방지를 위해 야생 동물에게 함부로 먹이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여러 언어로 된 경고 표지판까지 있었지만 관광객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자 현지 당국은 해당 관광객의 신원을 확인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출처 : 페이스북 Patrick Pokpong Suwannas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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