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후보 7명 등록…22일간 표심 공략 돌입

김소진 기자 2025. 5.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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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각 당의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유권자들과 만났다. 김소진 기자,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선거에 7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대진표 작성이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총 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기호는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 ▲7번 황교안 무소속 후보 ▲8번 송진호 무소속 후보로 결정됐다.

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 의석수가 많은 정당부터 앞번호가 부여된다. 원내 제3당인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기호 3번은 결번이 됐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후보들은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이준석 후보는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유세를 펼쳤다.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 직전일인 6월2일까지 22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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