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토지주택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수상
김영주 기자 2025. 5. 13. 07: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토지주택박물관이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매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시, 교육, 출판 3개 분야별로 선정된다.
토지주택박물관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박물관의 전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우리 전통건축 이야기’를 주제로 김해 영운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통 건축 문화 교육을 진행했는데, LH 임직원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해 교육 진행을 돕기도 했다.
정나리 토지주택박물관장은 “이번 수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박물관대학 등 박물관 개관 이래 꾸준히 실시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복지 실현과 평생학습 제공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 토지주택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토지·주택 전문 박물관으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주거문화 역사를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와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명사 초청 특강, 어린이 문화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영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35살 김용태 옆에서 “나는 이 나이 때 감옥에 있었다”
- 홍준표 정책참모 이병태 “이재명 돕겠다…김문수는 반지성 지도자”
-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오늘 ‘보수 심장’ 대구·경북 집결
- 김혜경·설난영 여사, 선거운동 첫날 조계종 행사서 만나 인사
- 스타벅스서 ‘이재명·김문수’ 닉네임 입력하니 벌어진 일…“대선 때까지 못쓴다”
- “어떡하냐, 문수야”라던 이수정, 한덕수 탈락하니 “경의 표한다”
- “尹 메시지, 선거에 도움 안 돼…이준석이 캐스팅보트” 국힘 김대식 주장
- “무료세차제공” 동탄서 ‘당근’ 보고 연락했다가 차량 절도 낭패
- 캠핑카 아래서 수리하던 40대 어쩌다가…병원 이송했지만
- 창문 판자로 막고 대형견 풀어 감시까지…성매매 여성 감금해 대금 뜯어낸 내연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