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착착’ 콧수염 닥터 K 곧 컴백→‘빠르면 다음 주’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13. 07:4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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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차례의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펜서 스트라이더(27,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이제 실전에 나선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스트라이더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시뮬레이션 게임에 나서 타자를 상대할 예정이라고 13일 전했다.

이어 15일 시뮬레이션 게임 이후 스트라이더의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복귀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시뮬레이션 게임 이후 스트라이더의 몸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것. 스트라이더는 빠르면 다음 주 복귀할 수 있다. 또 늦어도 이달 내 복귀가 예상된다.

앞서 애틀란타는 지난달 22일 스트라이더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자로 소급 적용됐다.
스트라이더는 지난달 1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복귀전을 치른 뒤 이탈했다. 경기 중 부상이 아닌 캐치볼 중 다친 것.
단 스트라이더의 부상 정도는 그레이드 1로 진단됐다. 매우 경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이르면 다음 주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스트라이더는 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삼진을 잘 잡는 선수. 지난 2023년 186 2/3이닝 동안 탈삼진 281개를 기록했다. 자신의 첫 탈삼진왕 타이틀까지 차지했다.
단 지난 2023년에는 한순간에 피홈런 등으로 급격하게 무너지는 경향이 잦았다. 이에 평균자책점은 3.86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애틀란타가 스트라이더에게 원하는 모습은 지난 2022년. 당시 스트라이더는 구원에서 선발로 전환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충격을 안겼다.
한편, 스트라이더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있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8) 역시 이달 내 복귀를 노리고 있다. 애틀란타가 완전체로 변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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