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성공한 이예원, 세계랭킹 36위로 상승…박현경·홍정민·김민별·문정민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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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맨 먼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 고지에 오른 이예원(22)이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예원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도약한 36위에 자리했다.
올해 초반에 황유민(22)에게 '국내파 톱랭커' 타이틀을 잠시 넘겼던 이예원은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린 뒤 40위권을 유지했다.
이에 힘입어 홍정민은 세계랭킹 77위로 11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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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맨 먼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 고지에 오른 이예원(22)이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예원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계단 도약한 36위에 자리했다.
이예원은 11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보기 없이 3타를 줄였고, 사흘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추격자들을 제쳤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예원은 난생처음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고, 통산 우승도 8승으로 늘렸다.
올해 초반에 황유민(22)에게 '국내파 톱랭커' 타이틀을 잠시 넘겼던 이예원은 지난달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끌어올린 뒤 40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2승 이상을 기록하며 '다승왕'을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홍정민(24)은 NH투자증권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두른 끝에 2위(12언더파 204타)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홍정민은 세계랭킹 77위로 11계단 도약했다.
공동 3위로 마무리한 김민별과 문정민의 세계랭킹도 상승했다. 김민별은 7계단 오른 95위, 문정민은 19계단 급등한 145위다.
아울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 출전해 공동 8위로 톱10에 입상한 박현경(25)은 세계 5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밖에 박지영은 세계 50위, 황유민은 세계 51위, 방신실은 세계 61위로 각각 두 계단씩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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