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업체 위라이드 또 27% 폭등
박형기 기자 2025. 5. 13. 07:46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긴장이 완화함에 따라 중국의 자율주행(로보택시) 업체 위라이드가 또 27% 폭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위라이드는 27.47% 폭등한 10.21달러를 기록했다. 위라이드는 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미국증시에 상장돼 있다.
앞서 위라이드는 지난 6일에도 세계적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와 합작한다는 소식으로 32% 폭등했었다.
위라이드는 2017년 중국 광저우에서 설립된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으로, 현재 최고 수준인 레벨4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초 엔비디아가 위라이드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폭등으로 위라이드는 최근 5거래일간 50% 정도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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