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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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를 열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밀양시는 12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계획과 부문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교통·환경·의료·홍보 등 세부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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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2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전반적인 운영계획과 부문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교통·환경·의료·홍보 등 세부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 구축,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계획, 의료지원 및 응급환자 대응 방안 등 구체적인 시나리오에 기반한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밀양시민 열린음악회’와‘청소년 아라리오 대축제’, ‘老NO!(노노!)행복루’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위한 방안 모색에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하는 시민참여 확대, 페이백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 먹거리존 확대, 밀양아리랑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점검하며 풍성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위한 논의를 계속했다.
시는 이번 최종 점검 회의를 통해 축제 준비가 사실상 완료됐다며,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시민 중심의 문화관광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획대로 빈틈없이 준비해 밀양시민의 자긍심과 밀양의 가치를 높이겠다”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사고 발생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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