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니케·스텔라블레이드 사업 확장…실적 개선 기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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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3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의 사업 확장이 시작된다며 실적 개선을 보면서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의 사업 확장이 시작된다"며 "중국에서 시장 기대치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프트업이 올 2분기부터 니케의 중국 출시 및 스텔라블레이드 PC 출시로 실적은 매 분기 개선하리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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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3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의 사업 확장이 시작된다며 실적 개선을 보면서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7만원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 4600원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의 사업 확장이 시작된다”며 “중국에서 시장 기대치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니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어든 323억원으로 2주년 업데이트가 있었던 4분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신년 콘텐츠 및 IP 콜라보를 통해 MAU의 감소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스텔라블레이드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4.3% 줄어든 70억원으로 출시 이후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전체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9.75 늘어난 160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시프트업이 이달 22일 니케를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중국에서의 사전 예약자 수는 80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시장의 흥행 불확실성이 높기는 하지만 서브컬쳐라는 장르적 장점과 니케 글로벌을 텐센트가 장기간 퍼블리싱 해오며 쌓아온 노하우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흥행을 기대할만하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스텔라블레이드 또한 6월 중 유저 편의성 강화와 콘텐츠 보완 등의 작업을 거친 후 스팀 플랫폼에 출시 예정”이라며 “작년 첫 출시 시점 대비 화제성은 낮아졌지만 유저 규모가 더 높은 PC 시장으로 진출하는 만큼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프트업이 올 2분기부터 니케의 중국 출시 및 스텔라블레이드 PC 출시로 실적은 매 분기 개선하리라고 전망했다. 신작 모멘텀이 이후 2027년까지 부재한 것은 아쉬운 점이지만,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실적이 증가하는 것은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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